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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낮에 여성 웃음소리 자제해달라" 화성시 아파트 '황당 공지문'

출처 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5403539


제보자는 "이 아파트에서 1년 넘게 살았지만 이런 민원은 처음 본다"면서 "어이가 없어 관리사무소에 연락했더니 '일주일은 공지해야 한다'며 대화 도중 전화를 끊어버렸다"고 주장했다.

 

5월되니까 안내문 없어졌다고는 함 ㄷㄷㄷ 

 

얼마나 웃음소리가 시끄러웠으면.... 

 

Comments
은교
뭔 쿵푸허슬에 사자후 아줌마 정도는 되나 ㅋㅋㅋㅋ
히히히힣힛
실제로 겪어봐야 하겠지만 드럽게 시끄러운 사람 많음.. 지하철에도 시끄러운 족속들 많고.. 대낮에 창문 열어 놓고 시끄럽게 웃으면 아파트에 쩌렁쩌렁하게 울릴수있음
콘칩이저아
아~집값이 5억~+@ 정도하는데 내집에서 웃지도 못하다니....
이슨이
[콘칩이저아] 내 집에서 편하게 웃지도 못 하는거 생각하면 그것도 참 웃기고... 또 실제로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소리 생각하면 그것도 신경쓰이고...흠
타넬리어티반
결국 아파트를 ㅈ같이 지어서 일어나는 문젠데 수억 주고 산 층간소음 아파트 피해자들끼리 싸우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. 국가도 우리 편이 아니고 점점 날로 먹는 건설사 편이라는 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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